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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일반

[부산교정치과, 서면교정치과] 교정 끝난 사람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유지장치 질문 4가지 (서울대 교정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부산교정치과 서울클리어교정치과 대표원장 박주환입니다. ^^

(서면 유일, 서울대 교정과 전문의 치과를 찾아보세요!)

환자를 진료하는 한국인 교정의



교정장치를 제거하고 가지런해진 치아를 보면, 드디어 치료가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유지장치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유지장치를 정말 평생 해야 하나요?”

“안쪽에 붙인 철사가 떨어졌는데, 끼우는 장치만 사용하면 안 될까요?”

“왜 다른 치과에서는 수리가 어렵다고 하나요?”

오늘은 부산교정치과 서울클리어교정치과에서, 교정이 끝난 분들이 실제로 많이 궁금해하시는 유지장치 질문 4가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유지장치, 정말 평생 해야 하나요?
유지장치로 지키는 가지런한 미소

“교정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유지장치를 해야 하나요?”

교정치료 후 초기 1~2년은 치아가 이전 위치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줄이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치아 주변 조직이 새로운 위치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5년, 10년 뒤에는 어떨까요?

이때는 나이가 들면서 치열이 조금씩 흐트러지는 변화를 줄인다는 의미도 중요해집니다.

교정을 받지 않은 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앞니가 겹치거나 틀어지기도 합니다.

즉, 유지장치는 초기에는 재발을 억제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연스러운 치열 변화까지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두 가지 영향이 시기에 따라 명확히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

가지런해진 치아를 오래 지키기 위한 관리라고 생각해주세요.

착용 시간과 방법은 치아 상태에 따라 담당 교정과 전문의와 상의해 조절하시면 됩니다.

2. 가철식 유지장치만 끼면 안 되나요?
하악 치아 안쪽 고정식 유지장치 도해

가철식 유지장치만으로 유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안내받은 시간 동안 꾸준히 착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정이 끝난 직후에는 열심히 착용하시지만, 수년이 지나면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점차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다 보면 특히 아래 앞니가 다시 겹치거나 틀어지는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위아래 치아가 긴밀하게 맞물려 장치를 붙일 공간이 부족한 경우 등 특별한 제약이 없다면 고정식 유지장치를 유지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매번 챙겨 끼우지 않아도 치아 안쪽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해 준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정식도 탈락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고정식이 떨어졌다면 그대로 두기보다,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유지 방법을 상의해주세요. ^^

3. 유지장치 수리, 왜 다른 치과에서는 어렵다고 하나요?
기록과 습관을 확인하는 유지장치 재부착 상담

“철사 한 군데만 다시 붙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다른 치과에서 유지장치를 수리할 때는 몇 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첫째, 기존 치료 기록이 없으면 원래 상태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치료 직후 치아 배열이 어땠는지, 떨어진 뒤 치아가 움직였는지, 철사가 얼마나 휘었는지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환자분의 평소 습관을 충분히 알지 못합니다.

처음 뵙는 환자분이라면 이갈이나 이 악물기처럼 장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습관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치과에서는 수리에 신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확인하고 환자분과 잘 상의한다면, 다른 치과에서도 재부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철사가 변형되었거나 치아가 이미 움직였다면 단순히 다시 붙이기보다, 장치를 새로 제작하는 등 상태에 맞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4. 유지장치만 잘 끼면 끝?
유지장치와 함께하는 습관 관리

“유지장치를 하고 있는데, 다른 것도 신경 써야 하나요?”

네. 장치 관리와 함께, 치아에 반복적으로 힘을 주는 습관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는 혀와 입술, 볼 등 주변 조직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혀로 앞니를 지속적으로 밀거나, 혀가 앞니 사이에 자주 놓이는 양상이 있다면 치아 배열과 맞물림을 유지하는 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혀가 어디에 놓이는지, 어떤 방향으로 얼마나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또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이갈이가 있다면, 치아와 장치에 부담이 가거나 마모·파손이 생기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습관이 있다고 모두 치아가 다시 틀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유지장치만 착용한다고 습관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습관이나 기능에 문제가 확인된다면, 상태에 맞는 안내와 관리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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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가 치아를 옮기는 과정이라면, 유지는 그 자리를 지키는 과정입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가지런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려면 장기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② 가철식 유지장치만 사용할 수 있는지는 치아 상태와 착용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③ 유지장치 수리는 치아 위치와 철사의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④ 유지장치와 함께 혀의 위치, 이 악물기 등 습관과 구강 위생도 살펴봐야 합니다.

오랜 시간 노력해서 얻은 가지런한 치아인 만큼,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지장치가 조금 떨어진 것 같은데 괜찮을까?”

“지금처럼 계속 착용하면 될까?”

궁금한 점이나 변화가 있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담당 교정과 전문의에게 확인해주세요. ^^

서면교정치과 서울클리어교정치과에서는 교정치료가 끝난 뒤에도 환자분들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유지 방법을 이해하고 관리하실 수 있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부산교정치과 서면교정치과 서울클리어교정치과 대표원장 박주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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